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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30T01:32:13
카카오뱅크, 마포·서초 등 서울 6개구 소상공인에 170억 대출 지원
원문 보기카카오뱅크가 마포·서초·성북·송파·양천·은평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약 170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이달 말까지 서울 6개 자치구, 서울신보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 카카오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발표한 서울 지역 소상공인 금융 부담 완화 협력 의 일환이다. 카카오뱅크는 당시 출연금의 절반인 50억원을 서울 25개 자치구와 연계한 자치구 지역경제 밀착지원 사업에 활용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자체 특별출연금 50억원에 6개 자치구의 추가 출연금을 더해 총 170억원 규모의 대출 재원을 조성했다. 해당 자치구 소재 소상공인은 최대 1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서울신보 영업점과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