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종] 안철수 "행정은 4년 안돼… 최민호 연임 필요" 강조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25일 세종시 호수공원을 찾은 안철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최민호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안 의원은 세종은 계획도시답게 가장 잘 꾸민 도시 라며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이어 정원도시 박람회를 추진해 기재부 예산과 행안부 조직, 국제공인까지 확보했지만 의회가 막아선 것은 참 안타까운 일 이라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필요성을 역설했다.그는 최민호 후보의 풍부한 경험과 연속성을 강조했다. 충남 부지사, 국무총리실 경력까지 행정 경험이 많다. 세종시의 일을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연임을 통해 완성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 후보는 부시장 출신이라 직접 시장을 해본 경험이 없다. 결국 1~2년은 업무 파악에 시간을 쓰고 기존 정책은 폐기될 것 이라며 그렇게 되면 세종시는 멈춘 상태로 남게 된다”며 최 후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군 경력을 언급하며 책임감을 부각했다. 안 의원은 대한민국 건강한 남성이라면 병역 의무를 다해야 한다. 최 후보는 예비역 해군 중령으로 국가에 헌신한 분 이라며 저 역시 예비역 해군 대위로서 같은 군 출신으로 그 책임감을 잘 안다 고 말했다. 그는 군에서 배운 책임과 리더십은 행정에도 이어진다. 최 후보는 세종시를 지킬 준비가 되어 있다 고 힘주어 말했다.또한 그는 행정은 4년 만에 되는 일이 아니다. 최소 6~8년은 걸린다 며 한 번으로 끝내면 많은 일이 중단된다. 일을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 며 연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현장에 모인 시민들에게 안 의원은 세종시 발전을 위해서는 경험과 연속성이 있는 최민호 후보가 반드시 필요하다 며 중앙과 세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후보는 최민호뿐 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