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31T10:36:59
증권사, IPO 넘어 ‘모험자본’으로… 스타트업 선점 경쟁
원문 보기증권사들이 기업공개(IPO) 주관 중심의 투자은행(IB) 영업에서 벗어나 창업 초기 단계부터 기업을 직접 발굴하는 쪽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스타트업에 자금을 공급한 뒤 후속 투자와 인수·합병(M A),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IPO까지 이어지는 장기 고객으로 확보하는 전략이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27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스타트업 육성과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원 지역의 유망 기업을 공동 발굴한 뒤 직접투자와 투자조합 출자, 자금 조달, IPO·M A 자문 등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