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5T07:01:11

송언석, 대전 찾아 지원사격…"대전 평판 1위 만든 이장우가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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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대전을 찾아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대전 서구에 있는 이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이장우 시장의 유능함과 허태정 전 민주당 시장의 무능함이 숫자로 너무 명확하게 드러난다 며 허태정 시장 시절 전국 최하위권을 달렸던 대전의 도시브랜드 평판이 이장우 시장이 있으면서 전국 1위가 됐다 고 했다.이어 이런 긍정적 변화와 발전을 앞으로 계속 가속화시켜야 하지 않겠나 라며 허 전 시장이 구청장 8년 하고 시장 4년 하면서 12년 동안 해결 못 하던 유승버스터미널을 이 시장이 2년 만에 완전히 해결했다. 우물쭈물 무능 시장이냐, 일 잘하는 추진력 시장이냐 결론은 간단하다 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허태정 후보는 발가락 절단 사유가 무엇인지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 병역 기피 목적이 있었을 거라고 추측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기 발가락이 왜 잘렸는지 기억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전시정을 맡길 수 있겠나 라고 했다.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서는 지방선거 전략이 토론과 검증을 회피하겠다는 것 같다. 계속 도망만 다니고 있다 며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주취폭력 의혹에 대해 전혀 말을 못 하고 있다 고 했다.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선거가 끝나면 공소취소 특검법을 통과시킬 것 같다 며 본인이 임명한 특검을 통해 아예 자기의 범죄를 지워버리겠다고 하는데, 대전 시민 여러분이 앞장서서 민심이 무섭다라는 걸 꼭 보여달라 고 호소했다.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이날 최근 공소취소 특검법이나 국민배당제 등을 듣고 국민께서 우려를 많이 하고 계시다 며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을 가를 중요한 선거다. 허태정 시정의 무능과 무책임과 무대책이었던 3무 시정에 대해 심판하는 선거 라고 강조했다.이어 제가 시장을 맡기 전에 대전은 노잼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지만, 지금은 꿀잼도시, 더 나아가 대전 빵집들에 방문객들이 줄을 너무 많이 서서 웨이팅의 도시라고 한다 며 허태정 시정의 무능함을 확실하게 심판하고 대전의 미래 비전을 확실하게 실행하겠다 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