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2T05:34:42
33년 역사 美 간판 토크쇼 막 내렸다… “정치적 외압” 논란도
원문 보기미국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 스티븐 콜베어가 진행한 미국 CBS 간판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쇼(The Late Show)’가 21일(현지 시각)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1993년 데이비드 레터먼 진행으로 시작된 뒤 33년간 이어진 미국 심야 TV 프로그램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유튜브·틱톡 등 디지털 플랫폼 확산에 따른 광고 시장 위축의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정치적 외압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