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5T22:43:06

7번의 선방, 40년의 기다림…보지냐가 쓴 월드컵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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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살 먹은 카보베르데의 베테랑 골키퍼 보지냐(40·GD샤베스)가 오랜 시간 기다렸던 월드컵 데뷔전에서 인생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보지냐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스페인전에서 무려 7개 선방을 기록하며 카보베르데의 0-0 무승부를 이끌었다.월드컵 본선에 처음 출전한 인구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