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16:01:00

팀에 도움 많이 못 줬다 70억 FA의 반성, 10년 만에 초심 패션 까지... 사령탑 홀린 눈부신 역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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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팀에 도움이 많이 못 됐다. 부진에 부상까지 겹치며 최원태(29·삼성 라이온즈)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그렇기에 더욱 값진 호투였다. 최원태는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82구를 던져 5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6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4년 총액(옵션 12억 포함) 70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은 최원태는 지난해 8승 7패, 평균자책점(ERA) 4.92를 기록했으나 올 시즌 17경기에서 3승 4패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