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3T19:04:00
끊기지 않는 SKT 초심경영, 40년 장기고객 직접 찾았다
원문 보기서울근교부터 경북 김천까지 총 30명에 손편지·선물 전달 오히려 가르침·위로 된 시간 1985년 2월 서른여덟의 젊은 사업가였던 고영수씨(79)는 포니2 에 카폰을 달았다. 설치비용까지 포함하면 포니2의 가격을 넘어설 정도로 카폰이 귀한 물건 이던 시절이다. 주변의 부러운 시선을 뒤로한 채 가장 먼저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무나 다는 거 아닌데 라는 아이들의 들뜬 목소리에 어깨를 으쓱였다. 지난달 28일 서울 동작구에서 만난 고씨는 한국이동통신 시절부터 42년째 SK텔레콤(SKT)을 이용하는 장기가입자다. 최근 SKT로부터 40년 이상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 는 문자메시지를 받고 첫 카폰을 개통한 날을 점점이 되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