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20:56:38

폭발음에 뛴 유가…다우 사상 최고치 후 숨고르기[뉴욕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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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주요지수가 6일(현지시간)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선별 통항 추진 소식에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 P500지수는 전장보다 13.61포인트(0.18%) 내린 7709.9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5.09포인트(0.06%) 하락한 2만6348.35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4.02포인트(0.85%) 떨어진 5만3885.10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하면서 낙폭이 상대적으로 더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중동 소식이 증시의 발목을 잡았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은 이날 이란 의회 상임위원회가 미국·이스라엘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금지하는 법안 초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 인근 오만 해안에서 폭발음이 포착됐다는 소식까지 겹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