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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6T18:39:00
용산공원 주택공급 또 평행선… 吳 대체카드 대안 될까
원문 보기캠프킴·탄천까지 3만여가구 재개발 용적률 1.2배 상향땐 순증 물량 13만가구로 늘어 국토부, 내주 회동까지 검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주택공급을 놓고 엿새 만에 다시 마주 앉았지만 용산공원 주택공급 문제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는 못했다. 다만 서울시가 제시한 새로운 대체카드 가 변수로 떠올랐다. 오 시장은 지난 20일 1차 회동 직후 제시한 캠프킴 등 용산공원 주변 국유지에 이어 이날 강남권 탄천물재생센터까지 주택공급 후보지로 제안했다. 시는 지금까지 제안한 대체부지만 합쳐도 3만가구 이상을 공급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용산공원 본체는 절대 주택용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한 동시에 다양한 대체카드를 제시하면서 정부를 압박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