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7T09:07:08

한국남부발전 하동복합 1GW 건설 두산에너빌리티 SNT에너지 컨소시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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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시공 일괄 계약 공정 리스크 최소화, 2029년 말 준공 한국남부발전이 하동복합 건설사업의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 낙찰자로 두산에너빌리티 SNT에너지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하동화력 2·3호기(1GW)를 LNG 복합발전소로 대체한다. 기존 하동화력 유휴부지를 활용한 건설로 지역 공동화를 방지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발전소 상세설계와 기자재 공급, 설치 및 시공을 하나로 묶은 일괄 설치조건부 구매계약으로 분리발주로 발생하던 계약자 간 공정 간섭과 책임 분쟁 등 사업 지연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사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