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4T20:16:30

마이크론, AI 수요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4분기 전망도 시장 예상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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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인공지능(AI) 수요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다음 분기 실적 전망도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마이크론은 24일(현지시각) 회계연도 2026년 3분기(5월 28일 종료) 매출이 414억5600만달러(약 63조8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238억6000만달러)와 전년 동기(93억100만달러) 대비 큰 폭 증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