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4T05:00:00
튀르키예 명물 ‘아이스크림 아저씨’ 밀어내고 ‘옥수수 오빠’ 떠올랐다
원문 보기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한 옥수수·군밤 노점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른바 ‘잘생긴 옥수수 장수’로 불리는 알페르 테멜(26·Alper Temel)을 보기 위해서다. 그의 실물을 보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이스탄불을 찾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외신들도 그를 ‘이스탄불 최고의 관광 명소’라고 소개하며 유명세를 조명하고 있다. 한때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관광 이미지가 돈두르마(튀르키예식 아이스크림)를 길게 늘이며 묘기를 부리는 ‘아이스크림 아저씨’였다면, 최근 빼어난 외모로 소셜미디어를 장악한 ‘옥수수 오빠’가 새로운 상징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