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02T06:00:00
中 스마트폰 반토막…삼성만 웃는다
원문 보기중국 주요 스마트폰 업체들이 올해 출하 목표를 다시 낮췄다. 메모리 반도체를 비롯한 핵심 부품 공급난이 심화하면서 스마트폰용 물량이 줄어든 탓이다. 이에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메모리 자체 공급망을 강점으로 고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이란 분석이다.2일 닛케이아시아 등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와 오포, 비보 등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올해 출하 목표를 일제히 낮췄다. 연초 전망치 대비 최대 30% 가량 줄인 것으로 전해졌다.타격이 가장 큰 곳은 샤오미다. 지난해 1억7000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