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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4T08:20:00
성대야구장부터 용산까지…첫 삽 뜨기조차 어려운 영끌 공급
원문 보기[용산공원 주택공급④] 정부는 그간의 공급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주택 공급 가능 부지를 확보하기 힘든 사정상 서울보다는 수도권 택지개발이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다. 대신 서울은 마지막 남은 자투리땅까지 모두 모아 최대한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실수요자가 가장 원하는 지역인 서울 도심에 최대한의 주택을 공급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공급 실적은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 4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9·7 주택공급 확대 방안(9·7 대책)에서 향후 5년간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서울에서는 노후 공공임대 재건축, 국·공유지 및 유휴부지 개발 등을 통해 총 33만4000가구를 5년간 공급하는 목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