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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2T08:39:37
지창욱 측 "고의적 소득 누락·탈루 없었다…추징금 납부 예정"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지창욱 측이 세무조사에 따른 수십억원대 추징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소속사 스프링컴퍼니는 2일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 면서도 고의적인 소득 누락이나 부정한 방법의 탈루 등은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고 밝혔다.이어 최근 진행된 세무조사 과정에서 회사는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제출하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고 했다.다만 배우의 연예 활동에 따른 수익 등이 실질과세원칙상 개인에게 귀속되는지, 법인에 귀속되는지에 관해 과세 당국과 세법 해석 및 적용에 있어 견해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고 설명했다.소속사는 2008년 데뷔 이후 어떠한 세무적 문제 없이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며 성실한 납세 의무 이행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왔다 며 이번 국세청의 조사 결과를 존중하며, 부과된 추징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지체 없이 납부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그러면서 향후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무 및 회계 관리체계를 더욱 면밀히 점검하고,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 고 덧붙였다.앞서 이날 필드뉴스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이 지난 3월을 전후해 지창욱을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으며, 수십억원대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