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0T00:41:00

팬들 기립박수 받은 롯데 22년 1차지명 투수의 인생투, 377일 만에 활짝 웃었다 “아직 경기 많이 남아, 올라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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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우완 이민석이 마침내 잠재력을 터뜨렸다. 프로 데뷔 후 가장 긴 이닝을 소화하며 커리어 최고의 투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