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6T15:48:00
당대표 사퇴한 이준석 “쇄신 제안했지만 호응 못얻어”
원문 보기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6일 당대표직에서 사퇴하면서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으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고 했다. 이날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총사퇴하면서 개혁신당은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거대 양당이라는 ‘빌런(악당)’에 맞서겠다던 개혁신당과 이 대표 모두 정치적 고비를 맞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