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6T08:56:45

오산오색시장 전국구 뛴다…오산시, 경기도 첫 디지털 배송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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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오색시장에 전화 한 통이면 점포 방문 수거부터 전국 배송까지 한 번에 처리되는 디지털 배송센터 가 들어선다. 경기도 내 전통시장 중 최초다. 오산시는 26일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CJ대한통운과 협력해 구축한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전 태평시장에 이은 전국 2번째 상생 물류 거점이다. 오색시장은 상인회의 높은 물류 개선 의지와 역세권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한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도내 첫 시범 사업지로 낙점됐다. 디지털 배송센터는 상인이 전화로 택배를 신청하면 전담 매니저가 각 점포를 직접 방문해 상품을 수거하는 시스템이다. 수거된 물품은 당일 저녁 CJ대한통운 물류망을 타고 전국으로 발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