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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5T06:39:43
레깅스만으론 안 돼 …2라운드 돌입한 애슬레저
원문 보기국내 애슬레저 시장이 토종 브랜드와 글로벌 브랜드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젝시믹스와 안다르가 여성 레깅스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러닝·골프·남성·일상복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양강 구도를 굳히는 가운데 룰루레몬, 알로 등 프리미엄 브랜드도 한국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애슬레저 시장의 경쟁 구도는 기존 레깅스 중심에서 일상복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으로 바뀌고 있다. 지난해 매출을 살펴보면 안다르는 2987억원, 젝시믹스는 2741억원을 기록하며 토종 브랜드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 두 브랜드는 여성 레깅스를 토대로 성장했지만 최근에는 러닝과 골프, 남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제품으로 확대하고 있다. 운동할 때뿐 아니라 출근이나 여행, 외출 등 여러 상황에서 착용하는 제품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