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3-31T07:06:00
"사건 잘 처리해줄게" 4천만 원 챙긴 전직 경찰 간부 재판행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수원지검 안양지청 사건 청탁 명목으로 4천만 원을 받아 챙긴 전직 경찰 고위 간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오늘(31일) 경무관 출신의 전직 경찰관 60대 A 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약 1년 간 "진행 중인 형사 사건을 잘 처리해주겠다"는 명목으로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 B 씨로부터 모두 15회에 걸쳐 계좌 이체나 현금 전달 등의 방식으로 4천35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외에도 검찰 수사 결과, A 씨는 또 다른 사건에 대한 청탁 명목으로 4회에 걸쳐 650만 원을 수수한 혐의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A 씨는 "법률 자문으로 정당하게 받은 돈"이라고 반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