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2T08:59:42

與 당권주자, 처음으로 한 자리에…선호투표제·보완수사권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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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종합)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여 정견을 발표했다. 서로를 향한 뼈 있는 발언으로 발표 전부터 계속됐던 선호투표제와 검찰 보완수사권 관련 공방을 이어갔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주관 민주당 대표 후보 정견 발표에서 정치검찰을 뿌리 뽑고 한편으로는 민주적 통제와 투명한 검증을 바탕으로 경찰개혁도 추진해야 한다 며 권력개혁·사법개혁·검찰개혁·경찰개혁을 동시에 성공해야 한다 고 밝혔다. 해당 발언은 고민정 민주당 의원의 공개 질의에 대한 답변이었다. 고 의원은 앞서 진행한 정견발표에서 사회적 약자에 한해 검찰에 제한적 보완수사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김 전 총리에 총리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에서는 보완수사권 폐지를 결정한 뒤 어떠한 보완책을 고민했나 라고 물었다.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서도 수사 사각지대를 어떤 방식으로 보완할 복안을 갖고 있나 라고 질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