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0T22:45:50
한-EU, 에너지 안보 공조 '핫라인' 구축…5800억유로 전력망 시장 공략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순방을 계기로 한국과 EU가 차관급 에너지 대화채널을 신설하고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ESS)·전력망 분야 협력을 본격화한다. 정부는 에너지 안보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2030년까지 5840억유로가 투입되는 유럽 전력망 시장 공략에도 나섰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김성환 장관이 댄 요르겐슨 EU 에너지집행위원과 양자회담을 갖고 '한-EU 에너지 대화채널'을 신설·정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