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3T21:20:38

“남들 연구 따라가는 단계 지나… 안 가본 길 도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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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내리(57)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단장 겸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가 세계적 생명과학상인 휴먼프론티어사이언스프로그램(HFSP) 나카소네상의 2027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했다. 2010년 상이 제정된 이후 한국인은 물론, 아시아권 연구자가 받는 것은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