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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30T08:03:10
성기선 이어 박효진도 안민석 합류…진보 세 결집 속도
원문 보기[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화 경선에 참여했던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이 안민석 단일후보 캠프에 합류했다.앞서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에 이어 두 번째 합류로, 안민석 캠프의 원팀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박 전 지부장은 30일 안민석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금 학교는 매우 어려운 상황 이라며 무너진 현장을 정책으로 바꾸는 역할을 하겠다 고 밝혔다.안민석 후보는 박효진은 진보교육의 출발을 함께했던 인물이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 전문가 라며 현장의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추진하겠다 고 했다. 안 후보 캠프는 단일화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에 대한 고발도 취하하며 진보 진영 통합에 힘을 쏟고 있다. 4인 경선 참여 후보 가운데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만 합류하지 않은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pj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