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1T05:00:00

삼계탕 2만원 시대…유통업계, 초복 앞두고 보양식 경쟁 '활활'

원문 보기

오는 15일 초복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보양식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외식 물가 상승으로 서울 지역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에 가까워지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간편식(HMR)과 장어·전복 등 보양 식재료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서울 지역 삼계탕 평균 가격은 1만8154원으로 집계됐다. 일부 유명 삼계탕 전문점에서는 한 그릇 가격이 2만원을 넘어섰다. 외식 부담이 커지면서 전문점을 찾기보다 편의점이나 대형마트에서 간편 보양식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