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30T15:30:00
"모두가 빅리거인데…" 한화보다 더 심한 '볼볼볼볼' 팀이 있다니, 무려 864볼넷 페이스→와이스도 마이너 강등 위기
원문 보기[OSEN=이상학 객원기자] KBO리그 한화 이글스는 올 시즌 심각한 제구 난조로 흔들리고 있다. 지난달 14일 삼성 라이온즈와 대전 홈경기에서 KBO 역대 한 경기 최다 18사사구 허용으로 자멸하는 등 27경기에서 243이닝 동안 볼넷 144개를 내줬다. 9이닝당 볼넷 5.33개는 1992년 삼성(5.09개)을 넘어 KBO리그 45년 역사상 가장 많은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