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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04T04:02:00
개혁신당,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장 수여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개혁신당은 4일 국회에서 조응천 경기도지사 후보 공천장 수여식을 열었다.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조 후보에게 당 상징색인 주황색 점퍼를 직접 입혀줬다.박근혜 정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조 전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에 입당해 남양주갑에서 재선 의원을 지냈다. 이후 친명계와 갈등을 빚다 22대 총선을 앞둔 2024년 탈당, 개혁신당에 합류했다.조 후보는 지난달 27일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했다.그는 말로만 민생을 떠들어 대는 거대 양당이 싸우는 동안 1400만 경기 도민은 서울을 감싸는 계란 흰자 의 삶을 강요 당했다 고 했다.그는 민주당 의원도 해봤고, 보수 정권에서 역할도 해봤다. 그래서 잘 안다고 자부한다 며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서 막히는지, 왜 바뀌지 않는지 라고 했다.그러면서 도저히 손이 가지 않는 기득권 양당 후보 말고 정말 찍고 싶은 사람, 아무리 봐도 저밖에 없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