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8T15:39:00
클래식 ‘맨발의 디바’들이 온다
원문 보기‘맨발의 디바(diva)’는 가요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엄숙하게만 보이는 클래식 무대에도 최근 맨발로 서는 연주자가 늘고 있다. 먼저 러시아 출신 첼리스트 아나스타샤 코베키나(32). 지난 2019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3위에 입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첫 내한이었던 지난 5월 빈 심포니(지휘 페트르 포펠카)와 협연할 때도 맨발로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