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23T05:08:02

이진숙 "해괴한 컷오프는 능멸이자 대구시민 모욕"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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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해괴한 컷오프는 개인에 대한 능멸일 뿐만 아니라 대구시민들에 대한 모욕 이라고 말했다.이 전 위원장은 23일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몇 차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저는 모두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며 압도적 1위 후보를 컷오프 시킨 것이 혁신공천인가 라고 했다.이어 공관위는 컷오프된 이유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한다 며 공관위가 이번 결정을 재고하지 않는다면 저뿐만 아니라 대구시민들이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국민의힘 공관위는 지난 22일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주호영(6선·대구 수성갑) 의원과 이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컷오프 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공천배제에 대해 보수의 심장인 대구가 멈추면 보수 전체가 멈추는 만큼 이번 공천은 대한민국 정치 전체를 살리는 선택이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결정했다 고 설명했다.이에 반발한 이 전 위원장은 공관위에 재심 요구서를 접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