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03T00:15:03

고환율에 신음하는 중소기업… 정부, 15조원 규모 ‘긴급자금’ 수혈

원문 보기

미국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과 외국인 차익실현 등의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고공행진하며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15조원에 달하는 긴급수혈에 나서기로 했다. 중소·중견기업의 금융·세제 부담을 덜어주고 환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긴급지원책이다.정부는 3일 오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