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4T10:59:25

삼성바이오, 박재성 노조 지부장 대외비 유출·명예훼손 혐의 고소

원문 보기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갈등이 임금·단체협약 협상을 넘어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 회사가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 박재성 지부장을 대외비 유출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노조가 무기한 총파업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가운데, 사측과 노조 사이의 신뢰 관계는 사실상 회복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악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13일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박 지부장을 대외비 유출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관련 문건 유출 경위에 대해 인천 연수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