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6T06:50:00

신약 두 개 함께 쓰자 복잡해진 약가협상…환자 부담 장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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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입증된 항암 신약 두 개를 함께 쓰는 병용요법이 건강보험 적용을 눈앞에 두고 약가협상에서 멈춰 섰다. 서로 다른 회사가 보유한 약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두 제약사와의 협상이 모두 끝나야 보험을 적용할 수 있어서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치료에 사용하는 한국아스텔라스의 ‘파드셉(성분명 엔포투맙베도틴)’과 한국MSD의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의 건강보험 적용이 약가협상 단계에서 지연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두 회사와 각각 협상을 진행했지만 60일의 협상기간 안에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