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3T20:00:00
美상원의원, 명품 발리슛 인증… “월드컵 국대에 남는 자리 없나요?”
원문 보기토드 영 공화당 상원의원은 12일 미국과 파라과이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그림 같은 발리슛을 성공시키는 영상을 올렸다. 그러면서 “오늘 밤 국가대표팀에 혹시 남는 자리 하나 없냐?”고 물었다. 미 정치권의 관심은 13일 오후 8시30분(한국 시간 19일 오전 9시30분)에 있을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프로농구(NBA) 파이널 5차전에 더 쏠려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미 대표팀이 4대1로 파라과이에 대승을 거두면서 월드컵 분위기도 점차 고조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