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8-18T22:53:00

새벽에 청소 나섰다 참변…영천서 환경미화원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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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경북 영천의 한 교차로에서 새벽 시간대 25t 덤프트럭과 6t 청소차가 충돌해 청소차에 타고 있던 환경미화원 3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 오전 4시 3분 영천시 도동네거리에서 발생했습니다. 덤프트럭을 몰던 70대 남성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청소차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고 덤프트럭은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숨진 3명은 40∼60대로, 영천시의 생활폐기물 수거 업무를 위탁받은 업체 소속 환경미화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들은 새벽 청소를 위해 근무지로 이동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점멸신호로 운영되던 도동네거리에 진입하던 두 차량이 충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 등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두 차량의 진행 방향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