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1T15:36:00
약국이 주문한 의약품 실시간 확인… 새벽·긴급 배송도 운영
원문 보기대웅제약이 이달부터 ‘블록형 거점 도매’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누고, 공개 경쟁 입찰로 선정한 거점 도매 파트너사 5곳을 통해 의약품을 유통하는 방식이다. 대웅제약은 “기존 의약품 유통 과정에서 제기돼 온 배송 불확실성과 품질 관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관리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약국이 주문한 의약품의 배송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