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5T06:00:00
“2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시대 열린다” 이통3사, 통합요금제 잇달아 출시
원문 보기이동통신 3사가 5G와 LTE 구분을 사실상 없앤 ‘통합요금제’를 잇달아 도입하며 시장 구조 개편에 나선다. LTE와 5G 등 세대별 기술 방식을 구분하지 않고, 데이터 제공량과 전송 속도에 따라 요금을 선택하는 체계로의 전환이다. 25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 통신 3사 중 가장 먼저 통합요금제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65종에 달하던 복잡한 요금제 라인업을 총 18개로 대폭 간소화한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2만원대 요금제는 월 2만8000원과 2만9000원 등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