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2T19:00:00

이재명표 보편형 공공임대 … 소득 기준 풀고 평형 키워 차별화

원문 보기

자격·품질 수술, 새모델 육성 내년 3만6000가구 공급계획 이재명정부가 새 공공주택 브랜드 출범을 준비 중이다. 내년 신설예정인 보편형 공공임대 가 브랜드의 중심에 선다. 이명박정부 이후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공주택 정책에도 새로운 이름이 붙었다. 이명박정부는 보금자리주택 을 앞세워 저렴한 공공분양과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했다. 박근혜정부에서는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을 겨냥한 행복주택 이 대표적인 공공임대 정책으로 자리잡았다. 문재인정부에서는 신혼희망타운 처럼 신혼부부 등 특정 수요층을 겨냥한 주택공급이 부각됐다. 윤석열정부의 뉴홈 은 공공분양에 무게를 둔 브랜드였다. 2022년 공공분양 50만가구 공급계획과 함께 나눔형·선택형·일반형 등 새로운 공급모델을 내놓고 청년과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을 강조했다. 공공분양을 중심으로 분양가 부담을 낮추고 정책금융을 연계하는 방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