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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7-28T05:58:10
북한 전승절 행사 첫 등장한 김주애… 김정은 옆에서 나란히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북한이 전승절 로 기념하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 73주년(7월27일)을 맞아 대대적인 행사를 열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 딸 김주애와 함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김주애가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달 강건호 항해시험 참관 이후 50여 일 만이다.김 위원장은 지난 26일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를 찾아 추모했다. 이 자리에 함께한 리설주 여사와 김주애는 판박이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김주애와 리설주는 검은 자켓과 치마에 하이힐, 반묶음 머리를 한 채 행사장에 등장했다.특히 김주애가 리설주보다 큰 키로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김 위원장이 노병들과 인사를 나눌 때에는 김주애가 바로 뒤에서 지켜봤고, 리설주는 거리를 유지한 채 이들을 지켜봤다.이들은 대성산혁명열사릉도 나란히 찾아 참배했다.김 위원장과 리설주, 주애는 27일에는 평양에서 열린 전승절 기념 공연에도 참석해 노병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김 위원장은 관람하던 도중 눈물을 보이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주애가 전승절 행사에 등장한 것은 처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