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7T18:47:00

목표 기준 연말 대신 6월말?… 당국, 가계대출 페널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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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銀 중 농협만 부과… 6월말기준 5000억 초과 이유 7월·현시점 초과은행은 통과… 이례적 기준변경 논란 금융감독원이 각 은행에 8·13 대책에 따른 추가 가계대출 한도를 배정하면서 6월말 기준으로 목표치를 초과한 NH농협은행에 패널티를 부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간 관리 기준으로 제시했던 목표치임에도 반기 기준으로 불이익을 적용하면서 농협은행은 하반기 물량을 적게 배정받게 됐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25일 은행권에 8·13 대책에 따른 추가한도를 개별통보했다. 8·13 부동산대책을 통해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을 1.5%에서 3% 수준으로 상향함에 따라 연초 확정한 은행별 가계대출 연간 총량한도를 재조정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