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확대 모든 수단 동원"…'용산공원' 논의했지만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과 정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주택 공급 확대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관심이 쏠리고 있는 용산공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가 있었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이어서 강민우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민주당과 정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신속한 주택 공급 확대에도 뜻을 모았습니다. 관심이 쏠리고 있는 용산공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가 있었다면서도 구체적인 언급은 피했습니다. 이어서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23일) 당정 협의에서 신속한 주택 공급 확대 필요성에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김민석/민주당 대표 : 전방위적인 택지 마련과 부동산 공급 확대를 위해 강구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전부 다 동원해야 합니다.] [강훈식/대통령비서실장 : 주택 공급은 무엇보다도 시그널이 중요합니다. 국민의 주거 불안은 막연한 약속이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으로 해소될 수 있습니다.] 인허가 절차 단축과 규제 개선을 통한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 당정은 신속한 공급을 위해 500세대 이하 주택의 재개발·재건축 추진 관련 권한을 구청장과 같은 기초단체장에게 이양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준/민주당 수석대변인 : 민간의 재개발·재건축 완화에 대해서도 앞으로 적극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관심이 집중돼 온 용산공원 부지 활용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가 이뤄졌다면서도 최종 결론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박성준/민주당 수석대변인 : 용산공원 관련해서는 제가 아직 발표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용산공원 주택 공급안에 반대하고 있는 서울시와의 협의 절차가 남아 있기 때문인데, 청와대 관계자도 이번 주 예정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추가 면담을 지켜봐야 한다고 전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당정의 세제개편안 수정 논의에 대해 '발표할 때마다 뒤집힐 수 있는 정책을 어떻게 국민이 믿겠느냐'고 비판했고, 구청장들에게 재개발·재건축 권한을 주겠다는 것은 서울시장 권한을 무력화하는 것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원형희, 디자인 : 이가진)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