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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24T01:10:14
[6·3용인]이상일 "반도체장비·소부장 기업들 대거 유치"
원문 보기[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국민의힘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 후보는 24일 인구 150만명 규모의 광역시급 대도시 도약을 위한 산업구조 재편 구상을 밝혔다.이 후보는 이알 부자도시 용인 을 만들기 위해 민선 9기를 맡게 되면 산업구조를 개편하는 등 대도시의 틀을 제대로 짤 것 이라며 도시공간 구조 개편을 넘어 시의 발전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겠다 고 말했다.그는 용인은 서울보다 약간 좁은 면적에 111만2000명의 인구를 보유해 곧 중간 규모 광역시로 성장할 전망 이라며 도시 규모의 성장에 발맞춰 시민 소득을 높이는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 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전략을 기반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초대형 반도체 생산라인은 물론 ASML, 램리서치 등 세계적 반도체 장비 및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을 대거 유치해 지역 평균소득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그는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헬스케어 등 미래산업으로 주력 산업군을 확장해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이 후보는 젊은 인재 유입을 위해 도시 전체를 직·주·락(職·住·樂) 개념의 하이테크 신도시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동공공주택지구를 비롯한 미개발 지역을 공원이 풍부한 신도시로 조성하고 이동호수공원, 기흥호수공원, 수지중앙공원 등을 전국 최고 수준의 휴식 및 문화 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