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01:47:54
“지도부 사퇴” “철없는 소리”... 국힘 최고위원끼리 난타전
원문 보기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1일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조광한 최고위원이 “철없는 소리”라고 맞받으며 공개적으로 설전이 벌어졌다. 이날 최고위에 참석한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가 취임 후 첫 최고위 발언으로 “우리는 계파, 분열을 생각할 여유가 없다.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했지만 당 난맥상이 그대로 노출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