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4-28T08:21:00
홍대 술집서 난동 부린 외국인…폭행 혐의 입건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서울마포경찰서 서울 마포구 홍대의 한 술집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사장 부부를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렸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어젯밤(27일) 10시 반쯤 서울 마포구의 한 술집에서 만취한 채 사장 부부를 폭행한 호주 국적의 3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가 사장 부부의 얼굴을 무단으로 영상 촬영 후 SNS에 올렸는데, 이를 제지하고 삭제를 요청한 사장을 수 차례 밀치는 등 10분 넘게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 사건 당시 CCTV에는 좁은 골목을 따라 A 씨가 사장 부부와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112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A 씨 휴대전화 속 영상을 삭제한 뒤 귀가 조치했습니다. A 씨는 호주 국적 외국인 관광객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장 부부는 "사건 발생 당시엔 몰랐지만, 가슴과 허리 등에 큰 통증을 느꼈다"며 오늘 A 씨를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