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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20T09:37:04
[숫자로 본 중소기업] 원전 안전 설비 시장 뚫은 K-원전 中企 파워
원문 보기UAE 바라카 원전부터 웨스팅하우스 역수출까지… 외산 독점 깬 中企의 힘 256억 원 한 중소기업의 단일 수주 금액이다. 특히나 원자력발전소 안전 설비다. 오랫동안 글로벌 대기업과 외산 장비가 철옹성처럼 지켜온 영역이었다. 그런데 지난해 중소기업이 대형 사업을 단독 수주했다. 단일 계약으로만 256억 원 규모. 원전 계측제어(I C) 전문기업 리얼게인(대표 박대영)이 신한울 3·4호기 원자력발전소의 방사선감시설비 (RMS)를 단독 공급하게 된 것이다. RMS는 원전 내 방사선 누출을 실시간 측정, 분석하는 핵심 설비다. 원전 사업은 진입 장벽이 높다. 안전성과 신뢰성이 생명이다. 이처럼 까다로운 시장에서 리얼게인은 20여 년간 한 우물만 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