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15:49:00

안보 전문가들 “北, 한국 핵 위협하려 적대적 두 국가론 내세워”

원문 보기

우리 측이 ‘남북 두 국가 관계’를 인정하면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과 대남 위협을 강화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박형중 전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통일과나눔 재단이 ‘격동의 시대-통일과 평화 어떻게 재결합할 것인가’를 주제로 개최한 콘퍼런스에서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은 북한 우위의 남북 영구 병존 전략”이라며 이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