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대법원장 탄핵하려고 김민석 대표 만들기 올인했나…탄핵사유"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김민석 민주당 대표의 취임 일성이 대법원장 탄핵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당대표 만들기 올인했던 이유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이러려고 김민석 당대표 만들기에 올인했던 것인가 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하면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운운하는 것은 대법관을 22명 임명할 수 있도록 대법관 수를 늘렸는데 대통령 입맛에 맞는 대법관을 임명 안해줬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장 대표는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제청권을 준 이유는 사법권 독립을 위한 것인데 대통령실과 미리 협의해 대통령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미리 조율하고 제청하라고 하면 그게 제청인가 라며 사법부 독립을 위해 대법관 제청만큼은 대법원장의 고유한 권한으로 남겨둬야 한다 고 했다. 이어 대통령이 대법관을 자신의 입맛에 맞는 사람으로 임명하기 위해 미리 대법관 수를 늘린 것이라면, 그 종착역이 대통령 무죄 판결이라면 위헌적 잣대 라면서 이 모든 것을 벌이고 있는 것이 대통령이라면, 그리고 대통령의 뜻을 따라서 김 대표가 말도 안 되는 막말을 하는 것이라면 이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분명하다 라고 했다. 나아가 대법원장이 대법관 제청에 있어서 대통령실과 사전 조율을 않았다면 그것이 바로 사법부의 독립을 지키는 제대로 된 모습 이라며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 독립을 지키기로 결심했다면 이 대통령 재판 재개하는 일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 이라고 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SNS에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큰 결정 이라는 글을 올린 데 대해 안쓰러운 현실 부정이고 역대급 정신승리 라면서 이란전 노 땡스(no thanks)와 대미 투자 지연이 진짜 원인 아닌가 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대로라면 설령 미북 정상회담이 열린다 해도 한국 패싱은 기정사실이다. 우리의 안보 국익을 해치는 미북 합의가 이루어져도 막을 길이 없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gold@newsis.com,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