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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3T06:29:40
[공식발표] 거기는 끼지 마시고, 아침부터 청문회 태도 논란 문진희, 결국 심판위원장 사임
원문 보기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서 부적절한 태도로 논란을 일으킨 문진희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문진희 심판위원장이 이날 오후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서를 제출했다 고 밝혔다. 축구협회 정관상 임원은 사임서를 제출하는 즉시 사임의 효력이 발생한다. 이에 따라 문 위원장은 이날부로 심판위원장직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났다. 축구협회는 향후 심판위원회는 새 집행부가 출범할 때까지 부위원장 대행 체제로 운영될 예정 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문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국회 문체위가 개최한 축구협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러나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일부 의원에게 반말에 가까운 표현을 사용하면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