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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1T22:23:00
KIA에 156㎞ 초대박 좌완 마무리 투수가 뜨다니→정해영 군대 가면 대안 될까
원문 보기기나긴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KIA 타이거즈가 2위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포수 김태군의 맹타와 선발 아담 올러의 호투가 돋보였다. 여기에 지옥에 가서라도 데리고 온다는 좌완 파이어볼러 마무리 투수를 얻었으니, 그건 바로 이의리였다. KIA는 11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삼성과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폭염 여파로 4경기 연속 취소 및 리그 중단이 이어진 가운데, KIA는 지난 7월 31일 NC 다이노스전 이후 무려 11일 만에 경기를 소화했다. 그리고 경기 감각 우려를 불식시키며 시즌 53승 2무 46패를 기록, 4위 두산 베어스를 0.5경기 차로 바싹 추격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삼성(59승 2무 40패)은 선두 KT 위즈와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2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