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0T19:00:00

20만건 유출… 초등교사 대부분 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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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미디어 해킹 사고 수업자료 제공 플랫폼 아이스크림S 교사 90%가 이용 유출 규모·종류 광범위… 스팸·사칭 등 2차 피해 우려 외부 클라우드 이용 학부모·학생 회원 피해 제한적일 듯 초등학교 교사의 90% 이상이 이용하는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 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가 2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이스크림미디어의 핵심서비스를 이용하는 교사가 약 20만명으로 추산되는 점을 고려하면 전국 초등교사 대부분의 개인정보가 외부로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0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스크림미디어 개인정보 유출사고에 대한 조사가 최근 마무리됐다. 유출규모는 약 20만건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정보는 학교명·주소·연락처 등 학교정보를 비롯해 이용자 ID, 이름, 전화번호,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등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지난 3월11일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 외부에 공지했다. 당시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일부 회원정보가 유출됐다 고 밝혔다....